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3일
구글도 AI투자 부담...2분기 매출 늘었지만 투자지출 확 늘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부문과 검색·광고 부문이 이를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줄어들면서 주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매출이 1198억달러, 영업이익은 407억7000만 달러, 순이익은 112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의 경우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169억3000만달러를 넘어섰다.영역별로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