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1일
현대홈쇼핑, 장애가정 장학사업 확대…대학·대학원생 지원
현대홈쇼핑은 장애가정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대학·대학원생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장학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나운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장애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의 일환이다. 현대홈쇼핑은 올해부터 사업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인공지능(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200만 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한다. 전달된 장학금은 전공 서적 구매와 자격증 취득,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하이(H!) 두드림투게더’는 그동안 중·고등학생의 기초 학습 지원에 집중해 왔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 자립까지 지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