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모두의 AI’ 12월 정식 출시…“일부 고급기능 유료화”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 1인공지능(AI)’를 보급하는 ‘모두의 AI’가 9월 중으로 베타 서비스를 거쳐 12월 정식 출시된다. AI 챗봇과 공공 서비스 신청을 돕는 AI 에이전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지만, 고급 기능과 맞춤형 서비스에 한해 기업이 유료로 운영할 수 있게 했다.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기금빌딩 5층 프론트원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참여할 2∼3개 기업을 선정한다. 사업자는 기본 AI 챗봇과 정부 지원금의 자격 확인·신청 등을 돕는 공공 AI 에이전트의 필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량을 넘어서더라도 자체 수익모델 등을 활용해 무료 제공을 유지해야 한다. 대신 고급 기능이나 이용자별 맞춤형 특화 서비스는 유료화할 수 있다. 이종근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 서기관은 “공공성을 너무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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