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8일

J벤처스 "이스라엘-한국-실리콘밸리 연결 가교될 것"

[지디넷코리아]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초기 단계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VC)인 J벤처스(J-Ventures)의 공동창업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오데드 헤르모니(Oded Hermoni)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그가 2018년 설립한 J벤처스는 일반 VC와 다르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술·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VC’다. 시드(Seed)부터 시리즈A(Series A) 단계의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AI, 사이버보안, 핀테크, 헬스케어, SaaS, 딥테크 등이다.J벤처스는 스스로를 자본주의 키부츠(Capitalist Kibbutz)라 부른다. 유한책임출자자(LP)들에게 돈을 받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전통적인 VC와 다르다. VC를 포함해 기업 임원, 연쇄 창업가, 전문가 등을 투자자로 묶어 이들이 포트폴리오 기업을 직접 돕도록 한다. J벤처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470명 전문가 회원과 100명 이상 현·전직 유명 VC GP, 140명 이상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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