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4일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중심 18년 만에 개편

[지디넷코리아]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중심으로 18년 만에 개편된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에서 소비 혜택을 집중하고, 지방 관광자원 및 민간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매출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온누리상품권(이하 온누리)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입하는 정책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다만 온누리는 어느 지역에서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구매할인 혜택이 적용돼 사용처에 따른 차등 혜택을 제공하거나 지역관광과 연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중기부는 온누리를 전통시장과 지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방관광을 활성화하는 수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온누리 제도를 18년 만에 개편한다.➊ 전통시장 사용 시 최대 10% 소비혜택 제공기존의 일률적인 구매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처에 따라 할인과 환급 혜택을 차등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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