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초코볼 양 2.5배 차이” 토핑 요거트, 포화지방 섭취 주의
초코볼이나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먹는 토핑 요거트의 토핑 양이 제품에 따라 최대 2.5배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은 토핑 종류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일부 제품은 포화지방 함량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영양성분 및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토핑 요거트는 떠먹는 요거트와 초코과자, 그래놀라, 과일 콩포트 등의 토핑을 함께 포장해 소비자가 직접 섞어 먹는 제품이다.조사 대상은 일반 요거트 13개와 그릭 요거트 3개로, 토핑 종류에 따라 초코 9개, 그래놀라 3개, 콩포트 4개로 구분됐다.시험 결과 토핑 양은 종류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초코 토핑은 6~15g으로 제품 간 최대 2.5배 차이가 났다. 그래놀라는 10~17g, 과일을 설탕 등과 함께 조려 만든 콩포트는 30~38g 수준이었다.토핑 양이 가장 많은 제품은 초코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