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요가부터 어린이 물놀이 수업까지… 파르나스호텔, 컨시어지 동행 프로그램 출시
제주 여행을 계획할 때 지역이나 관광지보다 숙소를 먼저 정하는 여행객이 늘었다. 관광지와 맛집을 고른 뒤 숙소를 찾던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수영장과 웰니스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 로컬 투어를 갖춘 호텔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여행 일정을 짠다.잘 쉬는 것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 머무는 동안 뭘 할 수 있는지가 호텔을 고르는 기준이 되고 있고 호텔도 그에 맞춰 잠만 자는 곳에서 여행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곳으로 달라지고 있다.힐튼이 14개국 여행객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보면 올해 여행객들은 어디로 갈지보다 왜 떠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응답자의 56%는 여가 여행의 가장 큰 목적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꼽았고 가족 여행객의 약 70%는 현지 전통과 연결되는 경험을 원한다고 답했다. 호텔 수영장을 필수 시설로 꼽은 비율도 63%나 됐다고 한다.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도 이 흐름에 맞춰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