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Culture&]전세계 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 “대한민국 국격을 높였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 된 이건희 컬렉션은 이제 미국 워싱턴과 시카고를 거쳐 영국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하는 신념… 여러 세대가 지켜온 원칙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Korea: 2,000 years of Creativity)’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다.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다.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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