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2일
국내 유일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투어 선수도 출전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됐다.LPGA투어와 KLPGA투어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올해 대회에선 KLPGA투어 선수 15명, 내년 대회에는 30명이 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22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하는 올해 대회에는 LPGA투어 선수 68명과 KLPGA투어 선수 15명, 초청 선수 1명 등 총 84명이 참가한다.2015년 KLPGA투어로 시작된 이 대회는 2019년 LPGA투어와 공동 주관 대회로 바뀌었다가 2022년부터는 LPGA투어가 단독으로 주관하고 있다. 이후 LPGA투어가 KLPGA투어 선수들의 출전권을 보장하지 않으면서 ‘국내파 홀대’ 논란이 제기됐다. 올해 대회는 KLPGA투어 출전 선수가 30명을 넘지 않아 출전 선수들의 기록은 KLPGA투어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0명이 출전하는 내년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