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21일

이형래 강동경희대병원장, 포괄수련종합병원 협의체 초대 회장 선출

[지디넷코리아]포괄수련종합병원 협의체 초대 회장에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이 선출됐다.최근 의료현장이 전공의 의존 구조에서 전문의 중심 진료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의료진 확충과 당직 체계 개편 등 병원들이 감당해야 할 재정적 부담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의 구조전환 지원 대부분이 상급종합병원에 집중돼 있어, 중증·응급 환자 진료는 물론 전공의 교육과 연구 등 상급종합병원에 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필수의료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는 포괄수련병원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이형래 초대 회장은 “포괄수련종합병원은 지역 내 중증·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 의료인을 키워내는 중추적 기관”이라며 “단기적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지역 의료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역 필수의료와 전공의 양성을 담당하는 포괄수련종합병원들은 진료 및 수련 환경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19일 포괄수련종합병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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