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31일
'독버섯 요리'로 시댁 식구 3명 살해한 호주 여성… 항소했다가 형량만 늘었다
호주에서 독버섯을 넣은 음식을 시댁 식구들에게 먹여 3명을 살해한 여성이 항소심에서 오히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기존 무기징역에 포함됐던 가석방 가능성까지 사라지면서 평생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됐다. 3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항소법원은 이날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에린 패터슨(52)의 항소를 기각했다. 아울러 검찰의 형량 항소를 받아들여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패터슨은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