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7일
'250만 팔로워' 이집트 유명 방송인에 사형 선고… “마약 밀매 혐의”
이집트의 유명 TV 방송인 사라 칼리파가 마약 밀매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현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집트 카이로 형사재판부는 마약 제조용 물질을 해외에서 수입해 유통한 범죄 집단을 결성하고 무기를 불법 소지한 혐의로 칼리파를 포함한 피고인 12명에게 교수형 및 벌금 50만 이집트 파운드(약 1300만 원)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9명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며 7명은 무죄로 석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