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23일
연임 대신 세대교체 택한 KB...연말 인사 촉각
KB금융그룹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글로벌부문장이 낙점되면서 연말 인사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말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대거 끝나는 데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인선 과정에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주문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서는 이 부문장이 국민은행장과 지주 부문장을 거치며 업무적으로 접점을 쌓은 재무·전략 분야 인사들의 역할에도 주목하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KB금융 대표이사 회장으로 공식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