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차례상 차리기 옛말…‘세대별 맞춤’ 추석 호캉스 뜬다
명절에 차례나 음식 준비를 위한 노동을 최소화하고 가족과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문화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들을 잡기위한 호텔업계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른바 ‘추석 호캉스’를 내걸고 미식, 전통문화 콘텐츠 등을 강화한 ‘체류형 명절’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좋아할 프로그램을 담는 게 핵심이다.호텔신라는 이번 추석에 전통 예술과 명절 음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24~26일 영빈관에서 전통음악과 추석 만찬을 결합한 ‘헤리티지 컬렉션·풀 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1967년 국가 주요 행사를 위해 설립된 영빈관의 역사에 기반해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다닌 헤리티지 공간에서 명절 문화를 즐기게끔 구성됐다. 전통음악 공연에서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석식 뷔페에서는 추석 분위기를 담은 한식 코너를 별도로 운영한다. 가족 내 어린 자녀들까지 고려한 패키지도 등장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