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8일

김창식 삼성전자 부사장 "변리사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돼야"

[지디넷코리아]김창식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수석부회장(삼성전자 IP팀장 부사장)이 "주요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변리사 비밀유지권은 기업과 변리사의 적극적인 소통을 지원해 강력한 특허 창출에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견고한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추도록 변리사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창식 수석부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어떻게 지킬 것인가?' 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간담회는 KINPA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갑) 등이 개최했다. 지난 3월 국회 산자위를 통과한 변리사법 개정안에는 변리사 비밀유지권 제도 도입이 포함됐다. 앞서 대한변리사회는 변리사 비밀유지권에 대해 "변리사와 법률소비자 사이에서 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이뤄진 비밀 의사교환 내용과 사건 수행 과정에서 작성한 서류·자료 등에 대해 법적 절차 중 비밀을 요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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