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2일
[프리미엄뷰]성수의 감성, 북촌의 멋… 뉴욕 중심에 ‘서울 뷰티’ 판 깔았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국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해 온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뉴욕에 첫 미국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고객과 만난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Hudson Yards)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 미국 현지 고객과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신세계백화점은 하이퍼그라운드를 국내 유망 브랜드 발굴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하며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태국, 일본 등에 이어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사례로,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에서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KOTRA의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팝업 ‘뉴트로 서울(Newtr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