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7일

은행권 주담대 7.5% 시대…갈아타기도 막혔다, 차주 '이중고'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5%를 넘어선 가운데 대출 갈아타기마저 사실상 막히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한 데다 은행권의 대출 총량 관리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가계부채 리스크가 한층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84~7.57% 수준으로 형성됐다. 불과 반년 전과 비교해 상단이 1%포인트 안팎 뛰었으며, 일부 상품은 연 8% 진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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