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5일

1500조 육박한 나랏빚…2030년 이자비용 50조 넘는다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나랏빚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36조원 수준인 국가채무 이자 비용이 내년에는 43조원에 육박하고, 2030년에는 53조원을 넘어선다는 전망이 나왔다.6일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가채무 이자비용은 지난해 31조7000억원에서 올해 36조5000억원, 2027년 42조8000억원, 2028년 45조4000억원, 2029년 48조9000억원, 2030년 53조3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이는 내년 이후에도 정부가 재정 확장을 지속하면서 국가채무 규모도 증가하기 때문이다.재정지출은 2026년 727조9000억원, 2027년 820조9000억원, 2028년 894조6000억원, 2029년 957조4000억원을 기록한 뒤 2030년에는 1005조2000억원으로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8.4%에 달한다.국가채무는 2026년 1413조8000억원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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