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4일

위메이드 경영권 매각...네오펄스-킹넷 컨소시엄 "10월 30일 거래 종결 목표"

[지디넷코리아]중국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주최인 네오펄스 컨소시엄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위메이드와 네오펄스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매각 절차 등을 추가로 안내했다. 위메이드와 네오펄스는 14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글로벌 게임사 킹넷 등으로 구성된 투자자 컨소시엄은 박관호 위메이드 회장과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며 "다음달 30일까지 잔금 지급 및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가 완료되면 최대주주(지분 40.25%)로서 글로벌 및 중국 시장에서 퍼블리싱과 핵심 IP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기회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현지 시장과 산업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리스크에 더욱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공동 입장은 중국 상장 게임사 킹넷이 위메이드 지분 인수 구조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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