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AI가 아이 식판 분석…CJ프레시웨이, 영유아 식습관 개선 돕는다
CJ프레시웨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유아 식습관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AI 식습관 관리 솔루션 ‘냠냠키즈’를 운영하며 영유아 식습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냠냠키즈는 AI 스캐너로 아이들의 식사 전후 식판을 찍어 섭취량과 잔반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식사교육 콘텐츠와 영양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9월 기준 어린이집과 유치원 79곳에 AI 푸드스캐너 119대가 설치됐다. 누적 이용 아동은 1844명, 식사 데이터는 21만8000여 건이다. 이 가운데 일정 기간 서비스를 이용한 아동 715명을 추적 분석한 결과, 잔반 관련 지표가 10개월 만에 약 13% 개선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을 넘어 영유아 식생활 관리로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