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이디야, 라오스 1호점 오픈… BBQ도 멕시코에 첫 매장

국내 프랜차이즈들의 해외 진출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라오스와 멕시코 등 신시장에 잇따라 첫 매장을 내며 기존 동아시아·미국 중심에서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이디야커피는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1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대형 복합 쇼핑몰 ‘콕콕메가몰’에 198㎡(약 60평) 규모로 들어섰다. ‘카라멜 커스터드크림 라떼’, ‘말차크림 코코넛 라떼’ 등 현지 입맛을 반영한 메뉴뿐 아니라 호두과자, 붕어빵 등 K-길거리 간식도 내놨다. 치킨 프랜차이즈도 신시장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멕시코에 처음 진출해 수도 멕시코시티에 338㎡(약 102평) 규모의 ‘BBQ 소나로사점’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출점으로 BBQ가 중남미 지역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20곳으로 늘었다. 기존에 진출한 나라들에서는 단독 매장뿐 아니라 현지 유통시설을 활용한 출점도 늘리고 있다. bh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H마트 푸드코트에 미국 10호점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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