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일

신세계, ‘프리즈 서울 2026’ 헤드라인 파트너 참여

신세계그룹이 9월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의 최고 권위 파트너십인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파트너십 기간은 2030년까지 5년간으로, 국내 유통 기업 중 프리즈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기업은 신세계그룹이 처음이다.프리즈 서울은 영국에서 시작한 아트페어 프리즈가 2022년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하며 시작한 박람회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머물고 싶은 일상 속 문화 공간을 만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정 회장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프리즈 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리테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며 “신세계만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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