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5일
적자에도 성과급 주장 삼전 DX노조, '무리한 요구' 비판 확대
삼성전자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이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임단협) 결과를 수용하지 않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동행노조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중심이다. 이들은 성과급 지급 주장을 지속했다. 하지만 DX부문은 지난 3분기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5일 동행노조는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집회를 개최했다.이들은 ▲2026년 임단협 DX 부문 배제 사과 ▲DX부문 현금성 보상안 마련 ▲2027년 공동교섭 체계 구축을 주장했다. 동행노조의 집회는 지난 7월부터 이날까지 총 4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