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혼추족’ 늘자… 송편-전까지 담은 간편식 경쟁

편의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을 겨냥한 명절 간편식 경쟁에 나섰다. 1, 2인 가구가 늘고 귀성하는 대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진 데다 고물가로 상차림 부담까지 커졌기 때문이다. 편의점 4사는 명절 대표 음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6000원대 ‘한 상 도시락’을 공통으로 내놨다. GS25는 ‘이달의 도시락 한가위편’(6900원)을 1일 출시했다. 9칸 용기에 흑미밥·전주비빔밥·유채나물밥 등 밥 3종과 잡채·떡갈비·전을 나눠 담고 후식으로 송편을 넣은 제품이다. CU는 간장불고기와 잡채, 전 3종, 나물 3종 등을 담은 ‘풍성한가위 정찬 도시락’(6500원)을 15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날 소불고기와 모둠전, 오리훈제구이 등 11가지 반찬을 담은 ‘복 가득 담은 한상도시락’(6900원)을 내놓는다. 이마트24는 16일부터 한돈 돼지불고기와 전 3종, 잡채, 삼색나물에 미니 찹쌀약과까지 넣은 ‘한가위 보름달 만찬’(6900원)을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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