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아하, AI 전자칠판 208개 모델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 취득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전자칠판 208개 모델에 대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지난달 2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기술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받았다. 회사 측은 업계 최초 취득이라고 설명했다.아하의 AI 전자칠판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화이트보드 AH-AI V1.0’이 탑재됐다. 교사가 전자칠판에 손으로 쓴 글씨를 디지털 문자로 바꾸고, 직접 그린 그림과 도형을 정돈된 형태로 변환한다. 손으로 쓴 수학 수식도 디지털 수식으로 바꿀 수 있다. 판서 내용을 정리하고 수업 자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교사의 자료 정리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해당 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전자칠판 자체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구현됐다. 판서와 수업 내용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데이터 외부 전송에 따른 보안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교실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