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1일
주소, 몸무게, 전화번호까지 유출됐는데...'따릉이 30일 이용' 보상안에 이용자 '부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이 피해 이용자들에게 '30일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보상 수준이 지나치게 낮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유출 항목에는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와 당사자의 주소, 체중까지 포함된 만큼 실질적인 피해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 개인별 유출 항목을 공개하고 피해 대상에게 '따릉이' 30일권(1시간) 이용쿠폰을 오는 8월 중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유출 항목은 아이디,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