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기아, ‘서천갯벌’ 살린다
기아가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박수현 충남도지사, 유승광 서천군수,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충남 서천군 일대 갯벌에 염생식물을 식재해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갯벌은 퇴적층과 염생식물을 기반으로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탄소 흡수 및 오염 물질 정화 등 다양한 생태계 기능을 수행해 자연자본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기아는 업무협약으로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자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게 됐다. 앞서 기아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화성시 매향리 갯벌 식생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매향리 갯벌 내 약 4만㎡ 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