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3일

고흥 유자 향, 밀양 단풍 물결, 영월 단종 발자취… 어느 역에 내리시겠습니까

⟪높고 짙어진 하늘, 붉은색으로 물드는 나뭇잎, 선선해진 날씨.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기차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뚜벅이부터 가족 나들이객, 외국인 여행객까지기차를 타고 지역의 대표 명소와 숨은 여행지를 찾아가고 있다.특히 고물가 시대에 여행객들의 관광과 지역 경제를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지방자치단체,한국관광공사 등은 여러 여행 상품과 할인 이벤트 등을기획하고 있다.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여행가는 달’ 행사를잘 이용하면 맛있는 먹거리와 특색 있는 체험 등알찬 여행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밀양에서 단풍 감상, 고흥에서 유자 따기아이와 함께라면 강원 영월을 가볼 만하다.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청량리역에서 태백선 열차를 이용해 영월역에 내리면 된다. 영월군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울 정도로 다양한 박물관과 전시관이 자리 잡고 있다. 영월화석박물관에는 560여 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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