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SK하닉 10%대 폭락, 144만원 붕괴…삼전도 8% 떨어져
SK하이닉스가 13일 장중 한때 10% 넘게 급락하며 144만 원선이 깨졌다. 전날부터 시작된 중국 창신메모리(CXMT)발 메모리 경쟁 격화 우려가 우리 증시에 확산하는 모양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34분경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종가 대비 10.78% 내린 143만200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8월 6일(-10.37%) 이후 약 두 달만에 낙폭을 두자리수로 확대됐다.이는 앞서 6월 주당 298만7000원(종가 기준)을 찍은 것과 비교하면 반토막이 난 셈이다.삼성전자도 오후 1시 50분 기준 전날보다 8.38% 하락한 22만9500원을 기록하며 23만 원 선이 깨졌다.앞서 코스피는 이날 장중 6% 넘게 급락하면서 6000선이 무너졌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수가 급락하면서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이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