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일

[단독]대한상의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SK하이닉스 부사장 내정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SK하이닉스 부사장(57·사진)이 내정됐다.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직은 ‘상속세 보도자료 사태’ 이후 3월 말부터 4개월 넘게 공석인 상태였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김 부사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선임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산업통상부와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최종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는 2월 상속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가 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을 받으며 곤혹을 치렀다. 이 일로 박일준 당시 상근부회장이 3월 20일 물러났다. 이후 조직정비 시간을 거쳐 6월 유정열 전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추진했으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불발됐다. 김 부사장도 공직자 출신이지만 2022년 1월 산업부에서 퇴임해 취업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김 부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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