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10가구 중 1곳 ‘독거노인’…생산가능인구 3.3명이 노인 1명 부양

지난해 일반 가구 10곳 중 1곳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혼자 사는 ‘독거노인 가구’였다. 고령인구도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 한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28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가 혼자 사는 가구는 1년 전보다 7.3% 늘어난 245만6000가구로 집계됐다.독거노인이 전체 일반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9%였다. 가구 10곳 중 1곳 이상이 고령자 1인 가구인 셈이다.전체 1인 가구도 1년 전보다 2.5% 늘어난 824만4000가구로 역대 최대였다. 일반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6.6%로 가장 높았다. 2인 가구는 662만4000가구로 늘어 1·2인 가구가 전체의 66.1%를 차지했다. 반면 4인 가구는 1년 전보다 10만6000가구, 5인 이상 가구는 5만7000가구 줄었다. 가족이 아닌 친구나 연인 등이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는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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