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8일

돼지 기침소리로 질병 찾고 최적 출하시기 예측… ‘AI일꾼’ 눈길

“돼지 기침 소리와 축사 환경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포착할 수 있습니다.”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6 A FARM SHOW(에이팜쇼)’ 제1전시장 AI·AX 스프린트사업 홍보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는 축산 현장에서 사람이 증상을 알아채기 전에 질병 징후를 포착하는 첨단 기술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효정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축사에서는 여러 마리가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한 마리에게 질병이 생기면 집단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이상 징후를 센서로 수집한 뒤 AI가 분석해 조기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 농업 이끌 AI 기술 소개돼홍보관에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AI 기술 25개가 영상을 통해 소개됐다. 아이온텍은 사료 잔량과 한우의 몸 상태를 분석해 먹이를 맞춤으로 주고 최적 출하 시기를 예측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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