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2일

LH사장 “집값 꺾이는 건 시간문제…지금 안 사도 손해 안 본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공급 확대와 고금리 등을 근거로 들며 “집값 급락 가능성이 좀 많다”고 밝혔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현재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다.이 사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측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이 사장의 기존 발언을 비판하자 이 같이 답했다. 이 사장은 이어 “지금 열심히 공급을 하고 있고, 금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르지 않고 많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집값이 계속 오른다고 하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 되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했다. “(집값이) 언제 꺾일지는 모르지만 꺾이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도 발언하기도 했다.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15억 원 이하 아파트를 살 때 6억 원까지 대출하는 것과 관련해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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