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0일
숨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 복식호흡 도와주는 나만의 코치 ‘미미숨’
사람은 하루 2만 번 안팎의 숨을 쉰다. 먹지 않고는 몇 주를, 마시지 않고는 며칠을 버틸 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고는 단 몇 분도 버티기 어렵다. 그만큼 생명과 직결된 일이지만 정작 내가 ‘어떻게 숨 쉬고 있는지’ 의식하며 사는 사람은 드물다. 숨은 저절로 쉬어지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숨에도 ‘잘 쉬는 숨’과 ‘잘못 쉬는 숨’이 있다고 말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배를 볼록볼록 움직이며 깊게 숨을 쉰다. 아기가 한참을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 것은 배로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자라면서 공부와 일, 인간관계 속에서 긴장하고 쫓기는 생활이 이어지면 숨은 점점 짧고 얕아진다. 대부분의 성인은 어깨와 가슴만 들썩이는 흉식호흡에 익숙해져 있고 그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최근 명상과 마음챙김, 호흡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흡 헬스케어 전문기업 ㈜힐리온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누구나 쉽게 올바른 복식호흡 습관을 들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