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일

OECD “韓, 등록금 동결 풀어 교육질 높여야”… 보유세 인상도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고등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초중고에 집중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줄여 나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서둘러 연금 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OECD는 2035년까지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65세에서 68세로 올리고, 기대수명 증가와 연동하는 개혁안을 시행하면 그러지 않을 때와 비교해 2060년 국내총생산(GDP)이 1.9%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교육교부금 줄이고 고등교육 질 높여라” OECD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한국경제보고서’를 발표했다. OECD는 2년마다 회원국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구조개혁 과제 등을 제시한다.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6%, 물가 상승률은 2.6%로 지난달 내놓은 전망치와 같았다. OECD는 보고서에서 “교육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했지만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학교 교육은 성인이 된 이후의 학습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