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김민솔, KLPGA투어 최초 루키 시즌 4승 향해 한 걸음 더
‘슈퍼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시즌 4승 사냥에 나섰다.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나란히 8언더파 136타를 친 노승희(25·리쥬란)와 이다연(29·메디힐)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지난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에서 83위에 그쳐 드림투어(2부)에서 시작한 김민솔은 후반기 정규투어에 나서 2승을 쓸어 담았다.다만 50% 이상 출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올해 ‘루키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그는 iM금융오픈,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용평 오픈에서 우승하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루키 시즌 최초 4승’에 도전장을 던졌다.지금껏 루키 시즌 최다승은 2002년 이미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