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7일

오뚜기, '착한기업'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해외사업이 미래 가른다

오뚜기가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을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K푸드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 생산기지와 판매법인을 잇달아 확대하며 성장축을 국내에서 해외로 옮기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내수 의존도가 높았던 오뚜기가 글로벌 사업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고 있다.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최근 해외사업 확대를 그룹의 최우선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도쿄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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