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0일
다이소 대항마 되나…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점 ‘와우샵’ 본격 운영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본격적 운영한다. 그로서리에 비식품 분야 상품을 더해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을 앞세운 다이소가 생활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한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을 앞세운 다이소가 생활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가운데, 와우샵이 가세하면서 초저가 상품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 종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와우샵을 정식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마트는 본격 운영에 맞춰 새로 개발한 상품 1만2000여 종을 투입한다. 시즌과 점포별 특성을 고려해 매장마다 7000~80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범 운영 때보다 상품 규모를 6~7배 늘리고, 주방용품과 홈퍼니싱뿐 아니라 뷰티·건강기능식품·문구·완구·전자제품 등으로 품목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