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30일
엔키화이트햇, 카스퍼스키 개최 글로벌 보안대회서 우승
[지디넷코리아]글로벌 사이버 보안기업 카스퍼스키(한국지사장 이효은)가 개최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카스퍼스키{CTF}’가 지난 8월 30일 성공적으로 종료, 최종 우승팀 5곳이 탄생했다. 이 중에는 한국 팀 1곳도 포함됐다. '오딘(Odin)'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한 엔키화이트햇(ENKI WhiteHat)이다.카스퍼스키의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과 카스퍼스키 아카데미가 2년 연속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98개국에서 총 1657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참가 규모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 러시아,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참가자가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기업 및 학술팀이 참여하는 제퍼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24시간 동안 실제 사이버공격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반영한 보안 과제를 해결했다.전체 참가팀 가운데 학술팀은 1024개, 기업팀은 633개였다. 과제는 암호학, 바이너리 익스플로잇, AI 보안, 최신 위협 분석 및 조사, 클라우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