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2일

‘유기농은 사용감이 아쉽다?’…소중한습관, 시험 데이터로 편견 깼다

‘유기농 화장품은 사용감이 아쉽다.’ ‘약산성 클렌저는 순한 대신 세정력이 떨어진다.’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 시장에서 오랫동안 통용돼 온 인식이다. 최근에는 이런 통념을 감성적인 문구보다 시험 결과와 검증 데이터로 뒤집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비건 더마 패밀리 케어 브랜드 소중한습관은 최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마일드 라인’ 2종을 출시하며 이 같은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기보다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 등 객관적인 검증 결과를 앞세워 소비자의 신뢰를 얻겠다는 것이다.보습크림 ‘데일리 마일드 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지수 0.00을 기록했으며,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피부결 개선 등 14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보습 지속력 24시간도 확인했다.함께 출시한 ‘데일리 마일드 올인원바’는 약산성(pH 5.5) 제품의 약점으로 꼽혀온 세정력을 보완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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