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9월 4일
AI 드론으로 태양광 결함 찾는다…점검시간 147분에서 54분
열화상 카메라와 AI를 탑재한 드론으로 태양광 패널의 과열과 오염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진이 실제 태양광 설비에서 시험한 결과 기존 수동 방식보다 전체 점검시간을 6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폴란드와 스페인 공동 연구진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계측(Measurement)'에 공개한 연구에서 드론이 태양광 설비를 자동 비행하며 열화상·다중분광 영상을 수집하고 AI가 패널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점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시스템은 패널의 핫스팟과 먼지, 모래, 새 배설물 등 표면 오염을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