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0월 5일
중국 연구진, 대나무 수상태양광 구조부재 시험…볼트 간격이 성능 좌우했다
중국 연구진이 수상태양광 부유 구조물에 대나무 집성재를 적용하기 위한 구조부재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 실내 굽힘시험으로 검증한 수치모델에서는 판재를 연결하는 볼트 간격을 200mm에서 100mm로 절반으로 줄였을 때 극한 용량이 40.39%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중국 허베이공정대학교와 톈진대학교, 톈진이공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얇은 대나무 집성판을 3층으로 결합한 구조물의 굽힘성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10일 국제학술지 ‘스트럭처스(Structures)’에 공개됐다.연구 대상은 가공한 대나무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