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3일

'10억달러 고지 코앞' K라면, 공급망 경쟁 불붙었다

K-라면 수출이 사상 최대 흐름을 이어가면서 국내 라면업계의 증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10억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삼양식품과 농심에 이어 오뚜기까지 대규모 수출용 생산기지 확보에 나섰다. 라면업계 경쟁 구도가 내수 점유율에서 글로벌 공급망 경쟁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오뚜기라면은 13일 경상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뚜기라면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20명의 신규 인력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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