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충남 방산벤처 79곳… 6년 새 매출 38%↑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충남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협약 이후 6년간 각각 37.9%, 9.6%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 충남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에 기술·경영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19년 9월 논산 건양대에 문을 열었다. 현재 도와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센터와 협약한 79개 사의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협약 당시 총 7703억 원에서 지난해 말 1조625억 원으로 2922억 원(37.9%) 늘어났다. 같은 기간 직원 수는 2412명에서 2643명으로 231명(9.6%) 증가했다. 성장은 일부 기업에 그치지 않았다. 79개 사 가운데 73개 사(92%)의 매출이 늘었다. 협약기업은 국비 연구개발(R&D) 과제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32개 기업이 국방 분야 중앙부처 연구개발(R&D) 과제 36건에 선정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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