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16일

GC녹십자, 5300억원 투자해 '고농도 피하주사 면역글로불린' 키운다

GC녹십자가 53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창공장에 20% 고농도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전용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내년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추진해 현지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GC녹십자는 16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청주시와 오창공장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에 총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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