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한화그룹 M&S 부문, 2027년 임원인사…기계·서비스 영역 12명 신규 발탁
한화그룹 M&S 부문이 2027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1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총 12명이 신임 임원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사업 영역별로 살펴보면 한화M&S에서는 박대주, 배상현, 유상현 등 3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기계 부문에서는 영상 보안 및 정밀 장비 관련 계열사를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 한화비전에서는 김우진, 이윤제 등 2명이 승진했고, 반도체 장비 분야의 한화세미텍에서는 전진영이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서비스 부문 역시 유통과 호스피탈리티, 식음료 계열 전반에 걸쳐 신규 리더진이 배치됐다. 한화갤러리아에서는 권순영, 장희승, 전형훈 등 3명이 승진하며 서비스 영역 중 가장 많은 인원 변화를 보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김문정, 한화푸드테크에서는 조용기, 식자재 및 급식 분야의 아워홈에서는 강순식이 각각 임원 반열에 올랐다.이번 인사는 주요 사업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단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