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애플 첫 폴더블폰 출시 앞두고…화웨이·샤오미 폴더블 신제품 공개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의 화웨이와 샤오미가 나란히 폴더블 신제품을 공개했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중국 남부 광저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두 번 접는 폴더블폰인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시리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메이트 XT2’ 시리즈로, 두 번 접힌 화면을 다 피면 태블릿 사이즈가 된다. 직전 모델인 ‘메이트 XT’ 시리즈의 경우 접히는 두 화면 중 한 개의 화면은 바깥으로 접는 ‘Z자형’ 구조였지만, 이번에는 두 화면 모두 안쪽으로 접히는 ‘G자형’으로 출시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2025년 12월에 출시한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역시 G자형이다. 메이트 XT2에는 신형 칩 ‘기린 9050 프로’가 탑재되며, 출시 가격은 1만9999위안(약 400만 원)에서 2만4999위안(약 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가격이 약 400만 원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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