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일
'스팸·참치'만으론 부족하다…추석 선물세트, 라면·캐릭터·웰니스까지 진화
식품업계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고물가로 실속형 제품을 찾는 수요가 여전한 가운데 건강과 프리미엄, 캐릭터 협업 등으로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명절 선물의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 스팸과 참치 등 전통적인 스테디셀러를 넘어 과일·축산물부터 프리미엄 라면까지 선물세트의 경계가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 역대 최대 규모인 26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 설보다 약 50종 늘어난 규모다. 가공식품 위주였던 기존 명절 선물에서 벗어나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