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태창기계 “안전이 곧 생산성”… 안전관리체계 강화 나서

강원 동해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태창기계(대표 임병남)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태창기계는 시멘트 제조업체 등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와 강구조물을 맞춤 제작·설치하는 업체다.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공정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설비 상태를 관리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작업 전에는 안전회의(TBM)를 정례적으로 열고, 신규 근로자에게는 안전교육과 현장 안내를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태창기계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회사 측은 연구개발비 규모가 매출 대비 5% 이상이라고 밝혔다.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벨트 컨베이어 이송 효율 관련 특허 2건을 등록했고, 최근 수소에너지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기존 산업플랜트 사업 외에 수소·파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계설비 제작·설치 분야로도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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