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휴식 마친’ 임성재, PGA 일본대회 출격…‘AG 金’ 김주형은 재충전
휴식을 마친 임성재(28·CJ)가 일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리즈 대회에 출격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주형(24·나이키골프)은 강행군에 따른 피로를 고려해 이번 대회를 쉬어간다.임성재는 8일부터 나흘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한다.PGA투어 가을 시리즈 두 번째 대회인 이 대회는 올 시즌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열린다.임성재는 지난 8월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 이후 한 달 반 만에 PGA투어 대회에 나선다.9월에는 김시우, 김주형과 함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인터내셔널팀 대표로 출전해 활약했고,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페덱스컵 50위 안에 들어 내년 시즌 출전권 확보 등에는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